정은주 목사의 헌신의 승부사

작성일 : 19.09.09 15:36 | 조회 : 2,145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헌신의 승부사

    하나님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될 것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거싱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성전 벽에 입히며 금, 은 그릇을 만들며 장인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하는지라 이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관이 다 즐거이 드리되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만 다릭 은 만 달란트와 놋 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보석을 가진 모든 사람은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맡겨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드렸더라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대상 29:1-9).

     

    한 임금이 백성들 앞에 밑 빠진 독 하나를 가지고 나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물을 채우라.” 신하들이 아무리 독에 물을 부어도 물이 찰 리 없습니다. 한 신하가 밑 빠진 독을 들고 강물로 가더니 물 속으로 독을 탁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독이 아래로 쑤욱 내려가면서 안이 가득 찼습니다. 그것을 본 왕이 웃으며 그 신하에게 모든 상금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세상에 보면 밑 빠진 독과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남는 게 없고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 경제 부분에 있어 그렇습니다. 경제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삶이 피곤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왜 이런 문제를 주셨습니까. 은혜 속에 푹 잠기라는 듯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을 어설프게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 늘 있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채워 주십니다. 자꾸 갈등하고 시험 들고 낙심하면 그것은 밑 빠진 독의 인생과 같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잘 산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맨날 모자라고 맨날 갈등합니다. 그게 밑 빠진 독입니다.

    하나님의 경제 원리가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경제 원리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6:38)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주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줘라. 너는 게속 눠라. 그러면 내가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리라. 여기에는 5(영력, 지력, 인력, 경제력, 체력)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다. 무슨 뜻입니까? 우리는 무엇을 하든 요리조리 앞뒤를 자꾸 계산합니다. 그러니 너 그렇게 자꾸 헤아리느냐, 나도 헤아릴 것이다.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요리조리 헤아리느냐? 그러면 나도 헤아리겠다.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하나님의 스케일이냐, 내 스케일이냐. 바로 이 싸움입니다. 거의 99퍼센트가 자신의 스케일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단 1퍼센트만이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나 중심, 물질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또 성공은 하고 싶어 하지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이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이 스케일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 이제부터 정말 하나님의 스케일 속에서 살게 해 주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가만히 보십시오. 참 이상합니다. 헌신하는 사람은 가진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이 합니다. 가진 사람은 돈의 맛을 압니다. 돈의 능력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고만 하고 돈은 꽉 잡고 놓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런 자의 것은 다 빼앗아 벌입니다. 그러니 누르고 흔들어 안겨준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스케일 속으로 들어가면 보장이 된다는 말입니다. 쓸데없는데 돈을 허비하지 않게 해주겠다, 내가 보장해주겠다, 그런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 인색한 사람 치고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작은 부자는 사람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나님이 만든다.’ 작은 부자는 자신이 열심히 해서 될 수 있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듭니다. 영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누구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스케일 속에 들어가면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이를 기적 인생이라고 합니다. 다윗이 바로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목동이 어떻게 장군이 되고 왕이 될 수 있습니까? 그는 헌신의 승부사였습니다. 다윗을 본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다윗과 지도자들이 백성들과 함께 헌신해 성전을 건축합니다. 솔로몬의 성전은 전무후무한 성전이었습니다. 당시 솔로몬은 어렸기에 다윗이 다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온 백성과 중요한 신하들과 함께 솔로몬의 성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과 포커스를 맞추고 나의 사업, 나의 직장, 내가 일하는 모든 것을 헌당에 승부수를 걸겠으니 하나님 책임져 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에게 축복해주고, 건강을 주고, 형통케 할 이유가 있느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주지 않으면 하나님만 손해입니다. 그 정도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헌신의 승부사입니다. 승부수를 두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 승부스를 띄웠는데 하나님이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그 정도로 당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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