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중보기도의 사역

작성일 : 16.07.22 14:37 | 조회 : 3,467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중보기도의 사역

     

    정진현 장로(임마누엘서울교회)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비밀을 보여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다. 기도의 방법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기도로 일하시는 방법이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아이디어였다. 하나님의 기도는 반드시 배워야하는 이유다. 이방인 종교인의 기도는구하는 본능적 기도이다. 배우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언어로 해야한다. 하나님의 언어는 곧 성경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묵상해야 하는 이유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 이미 알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구할 것은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기도하라고 했다. 기도는 땅에 있는 자가 하는 것이다. 그 기도의 중보자가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도를 듣고 중보하시고 돕고 계신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땅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발견하고 오직 기도로서 하나님의 뜻을 영화롭게 이루어지게 하소서!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지 들어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물론 그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나라가 임하소서! 이런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우선순위의 기도는 나 중심이기 때문이다.

    기도모임에서 간혹 듣는 이야기가 있다. 난 요즈음 너무 행복해!. 절실한 기도제목이 없어! 라고 고백하는 소릴 듣는다. 정말 기도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성취하시고 말씀으로 이 세상을 경영하신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그 입술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이 드리는 기도로 말씀을 성취 시키신다. 하나님께서 공중에 큰 소리로 떠들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입을 통해 드린 기도를 통해 성취 시키는 것이다. 사탄 마귀도 영적인 존재다. 사탄도 자기의 일을 사람의 입을 통해 사용한다. 그러면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사탄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속에는 영적 전쟁터 이다. 순간순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되기 위함이다.

    우리가 이 땅의 삶속에서 사탄은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기도 한다. 속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때는 말씀으로 기도의 문을 열어야한다. 말씀으로 사탄을 결박해야한다. 말씀으로 더 영적 수준을 높혀야 한다. 문제 속에 우린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시간이 절대 우리의 주인이 아니다. 우리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없는 말은 힘이 없고 감동도 없다. 마음에 있는 말은 적게 해도 심령에 꽂힌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듣고 믿고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내 필요한 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준을 넘어서야한다. 하나님께서 그런 기도를 만드신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 우리는 성숙한 믿음의 경륜과 직분을 가지고 성장한 분량만큼 기도의 내용도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어릴 때는 좋은 장난감과 맛있는 과자를 원하며 그것만 있으면 행복했다. 어른이 되어도 장난감과 과자를 원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은 도리어 부모의 짐이 되는 자녀이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 말씀을 보며 메시지를 들으며 늘 배워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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