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목회-천안 미래로교회 박수현 목사

세계복음화 흐름 속에 있다보니, ‘되어지는 교회’ 응답 받아

작성일 : 19.07.05 13:33 | 조회 : 895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살리는 목회를 꿈꾸는 전도자, 후대와 산업인 일어나길 기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는 제대로 말씀 전하는 교회가 세계 곳곳에 세워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 없이 모든 사람이 느끼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 교회에 올바르게 복음을 알고 전도자로서 훈련된 목회자가 세워지는 것 또한 세계복음화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렇기에 올바르게 복음을 알고 전도하는 목회자를 세우는 렘넌트 전도신학원(Remnant Theological Seminar, 이하 RTS)가 중요한데, RTS의 총동문 소상임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세계복음화의 미래를 위해 박수현 목사(천안미래로교회)가 헌신하고 있다.

     

    창세 전에 예비 된 전도자

    20046월의 어느 날,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총재)가 지역의 어느 교회에서 집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집회에 참석하면서 대학생이었던 박 목사는 처음으로 다락방을 접하게 되었다. 그 당시 박 목사는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신적으로도 건강에 문제가 온 상태였기에 그 당시 군대를 면제받고 치료받는 중이었다. 그렇기에 박 목사는 갈급한 상태에서 복음을 만나 자연스레 영적으로 집중하여 훈련받는 흐름을 타게 되었다.

    영혼과 육신이 따로 떨어져있지 않고 서로 붙어있어서 그런 것일까, 훈련과 집중 속에서 영적인 부분이 회복되면서 자연스레 현장에서 다락방이 열리게 되었고 건강 또한 함께 서서히 회복이 되었다. 대학을 다시 복학하면서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락방에서 불신자 수 백 명이 영접하는 현장전도도 함께 일어나 전도의 역사 속에 있는 은혜를 하나님이 허락해주셨다. 뿐만 아니라, 20명이 넘게 모이는 대학의 지교회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남녀 미션홈을 통하여 제자사역까지 열려, 5가지 기초를 체험하고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고 그 후 바로 RTS에 입학을 하여 목회자의 길로 들어가게 되었다.

     

     


     

     

    나의 nothing과 하나님의 everything

    RTS를 다닐 때와 부교역자로서 목회를 하던 시절에 박 목사는 막연하게 스스로 목회를 하게 되면 잘 할 것만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무언가 이유는 없지만, 목회를 잘 하고, 잘 될 것 같고, 잘 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그 당시를 박 목사는 회상했다. 그래도 렘넌트 출신의 목사이고, RTS 출신이니까 무언가 남들과는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고 스스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고 또 기대되었다고 회상했다. 그래서 박 목사는 목사 안수를 받고 난 후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2006년부터 16년 동안 5개의 교회를 섬기며 부교역자 생활을 했다.

    그러던 중, 현재 있는 천안의 미래로교회에 2012년에 담임목사로 가게 되었다. 담임목사가 되고 난 후에,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니 뭔가 된 듯했다. 그러나 이내 다시 일이 될 것 같다가 안 되어지고, 이룬 듯 하다가 무너지고, 이젠 됐구나 싶을 때에 더 상황이 갑작스레 악화되는 등 여러 상황을 맞이했다. 겉으로는 부흥하고 잘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속으로 피곤하고 지쳐있는 때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과거에는 스스로에게 something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실제 목회를 하고보니 nothing이었다고 고백했다. 무언가 할 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갈지 그 방향도 잡기 어려웠던 말 그대로 nobody, no way, no wherenothing이었다고 덤덤히 박 목사는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던 중 본부 흐름을 타면서 그 흐름을 교회의 흐름으로 적용시키면서 자연스레 현장에도 그 흐름이 전달되었다. 그리고 그로 본부의 전체 흐름과 교회와 현장의 흐름이 연결되면서, 어느 날 하나님이 하신 역사를 발견하고, 확인하고, 누리는 목회를 깨닫고 체험하게 되었다. 한 마디로 나는 nothing이었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예비하셨기에 하나님의 것을 바라보면 everything이었다. 말씀흐름, 기도흐름, 전도흐름 속에 예비하신 것을 따라가게 되었다. 내가 내 미래를 준비해서 인도받아야 한다면,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며 그 불신앙의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목회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만남

    그 과정 속에서 8년 동안 담임목사로 목회를 해오며, 만남의 축복을 통해 지역의 선배인 목회자들이 박 목사에게 큰 힘이 되어줬다. 김치훈 목사(천안원네스교회)를 필두로 시찰 노회의 선배 목회자들이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아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박 목사는 솔직한 고백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항상 선배 목회자들이 자주 전화통화를 통해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더 나아가 식사를 하며 본부의 흐름을 가지고 깊은 포럼을 나눠주고 지도해준 덕에 빗나가지 않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먼저 목회를 시작한 선배로서 조언을 해준 내용들이 실제적인 목회의 밑거름이 되어 전도목회와 다락방목회라는 색을 놓치지 않고 목회할 수 있도록 돕는 큰 주춧돌이 되었다.

     

    본부와 교회와 현장의 흐름이 하나 되는 어느 날

    그 결과 지금까지 8년 동안 목회를 해오며, 처음 80명이었던 성도들이 200명으로 증가하는 감사한 응답도 있었다. 이 또한 감사의 제목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본부 흐름을 교회의 흐름으로 끌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었음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박 목사는 전했다. 박 목사는 교회에서 항상 본부집회의 흐름, 본부 훈련의 흐름, 본부 캠프의 흐름을 타도록 계속 메시지를 하고 광고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또한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면서 천천히 서서히 되어지는것을 지켜보는 태도의 중요성을 또한 피력했다. 담임목사만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속지 않으면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복음강단을 강조하고 기도교회를 강조하고 전도현장을 지속했는데 어느 날 본부의 흐름이 교회 속으로 들어와 교회와 현장의 흐름이 되었다. 특히 렘넌트가 일어나서 렘넌트를 살리는 렘넌트 운동, 중직자가 일어나서 중직자를 살리는 중직자운동, 산업인이 일어나서 영산업인을 살리는 산업인 운동을 하고자 기다리면서 천천히 서서히 되어질 것을 지켜봤는데 모두가 한 흐름을 타는 어느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교회와 현장을 넘어 세계복음화를 향한 한 걸음을

    그 결과 박 목사는 현재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주는 성도들과 함께 천안복음화를 위해 뛰고 있으며, 더 나아가 김상범 목사(임마누엘교회)가 처음 시작할 초창기부터 집중훈련 강사로서 본부에서도 심부름하고 있다. 그리고 집중신학원에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강사로서 심부름하며 감사하게 세계복음화를 놓고 작은 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RTS 총 동문 소상임위원회 사무국장을 2013년부터 맡아, 전국에 RTS 동문 전도학교를 시작할 때붜 지금까지 흐름을 타면서 RTS 총동문회에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수종들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

     

    목회자로서의 CVDIP

    박 목사는 중부권 재앙 막는 미래로 RUTC를 세우는 것과 RTS를 살리는 목회와 미자립 교회를 돕는 헌신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기도제목을 나눠주었다. 멋진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모습대로 전 성도와 교회가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모든 시스템과 인재와 응답이 중부권 본부시스템을 살리는 것에 쓰이며, 300말씀운동을 통한 1,000성도의 응답을 꿈꾼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전도운동과 기도운동을 회복하는 RTS를 꿈꾸며 부교역자를 훈련시켜 교회 개척의 길을 열어주는 신부름을 하고 싶다는 포부 또한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자립교회의 목회자가 훈련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섬기고 싶다는 마음 또한 전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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