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한마음교회 나종승 목사

복음운동에 방향 맞춘 ‘전도제자, 절대제자’ 세우는 교회

작성일 : 19.07.04 13:52 | 조회 : 325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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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운동에 방향 맞춘 전도제자, 절대제자세우는 교회

     

    83년에 개척, 마산 한마음교회(담임 나종승 목사)는 어느덧 35년을 훌쩍 넘긴 역사를 가졌다. 교회에서 어느덧 연륜이 느껴지며, 무엇보다 교회는 수많은 전도제자들을 세웠다. 현재도 부교역자들이 11명으로, 모두 교회에서 자란 RTS 출신들이고, 여러 나라에 선교사로, 타 지역의 목회자로도 세워졌다.

    경남 지역에서 다른 지역보다도 일찍이 다락방전도운동을 시작, 지금도 가장 중심적인 교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락방전도운동을 시작, ‘이단을 한 번 보겠다는 마음으로 합숙, 어느 순간 가장 앞자리에서 말씀 들어

    다락방전도운동이 어느덧 30여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 목사는 다락방전도운동에 있어서 가장 거리낌 없는 목회자로 통한다. 성격 그대로 한 번 맞다고 확신하는 것은, 뒤돌아봄이 없기 때문이다.

    96년도에 다락방을 시작, 이미 여러 교단들로부터 이단운운하는 이야기가 절정에 다달았을 무렵이었다. 그 때 나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 지 1년여 즘 지났을 무렵,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척한 교회 성도들이 1년만에 70명이 되었으니, 목회자로서 어느 정도 자신감도 넘쳤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예배가 11시에 시작하면, 설교가 15분도 채 되지 않아 끝났다. 그것을 성도들이 좋아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성경만 읽어도 된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자세로 어떻게 목사가, 어떻게 설교해야 하나하는 마음도 있었다.

    마침 경남 함안이 처가로, 가끔씩 방문하는 지역에 함안다락방교회 최영수 목사가 있었다. 목회자로서 가끔 만나 대화를 하던 최 목사는, 한창 다락방전도운동을 하느라 전국 곳곳을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합숙을 한 번 다녀오라는 권유를 했고, ‘이단인데 내가 왜 가냐고 반문했다. “그 때 드는 생각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단에 빠진 최 목사님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이단이 어떤가 구경이나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부산 동삼동 임마누엘교회에 간 셈입니다.” 나 목사의 말이다.

    처음에는 말씀의 은혜를 받지 못했는데, 동삼동의 교회 분위기가 영 낯설게만 느껴졌다. 합숙 하루만에 그냥 짐을 싸서 나오는데, 밥이나 먹고 가자는 생각에 첫 강의를 들었다. 임마누엘경인교회 김대은 목사가 마 16:16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데, 어느 순간 나 목사는 가장 앞자리에서 은혜를 받고 있었다. 그 때부터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화장실도 안가고, 밥 생각도 없이, 그저 그리스도만 생각이 났다.

     

    교회로 돌아오자마자 공동의회, 다락방 반대한다는 성도들의 말에, 바로 교회 사의

    2월에 합숙을 하고, 4월에 교회 공동의회가 있었다. 성도들도 어느 정도 다락방에 대한 반감이 있었다. 나 목사는 공동의회에서 다락방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교회 성도들 대부분 반대를 했다. 나 목사는 공동의회 한 그 주간에 바로 교회 키를 반납하고 사의를 표했다. “이미 은혜를 받았으니, 제 마음 속에서 이 운동을 하지 못하면, 교회를 떠나라는 강한 확신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어 다락방집회, 훈련에 따라붙었다. 그러나 그 다음은 목회자로서 경제적인 문제였는데, 나 목사에게는 그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모에게 당당하게 말했어요. 훈련도 받아야 하고, 경제적으로 먹고 살 것이 없으니까 함안의 처갓집으로 내려가자 했습니다. 그래서 함안다락방교회와 만남의 축복이 이어진 것입니다.”

     

    함안다락방교회, 최영수 목사와 만남의 축복다락방의 참 맛을 경험했던 부교역자 생활

    마침 최영수 목사도 함안다락방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무렵이었다. “최 목사님께 참 감사하지요. 7월에 교회를 개척하고, 제가 9월에 내려갔는데 자연스럽게 합류하면서 모든 현장에 함께 했어요. 5년 동안의 사역은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그 시골에 청소년전문교회에 애들이 모이기 시작하는데 80여 명씩 모이기도 하고, 전문교회에 간식 사놓기가 바쁠 정도였어요.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변화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고, 그 때 사역으로 청소년선교국에서 마산 청소년신학원을 지금까지 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었어요. 최 목사님이랑 놀러 다니는 듯 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구원의 길 메시지롤 전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영접하고, 21조로 너무 재미있게 사역을 했어요. 특히 최 목사님이 방목 목회를 하셨는데, 그러면서도 기도와 성도들이 복음운동의 흐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들을 직접 가깝게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지요.”

    한창 재미있게 현장의 다락방 맛에 흠뻑 빠져있을 무렵, 변화의 시간표가 왔다. 대구 마가다락방교회(당시 동광교회)에서 최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한 것이다. 중직자들이 경운기로 이사 가지 않도록 막고,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하나님의 시간표는 막지 못했다. 결국 함안 다락방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됐다.

    최 목사가 했던 것처럼, 나 목사 역시 그대로 성도들이 복음운동의 흐름을 함께 하는 것이 목회 방향의 전부였다. 그러나 또 다른 시간표가 기다리고 있었다. “교회 부임지를 옮긴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함안 다락방교회도 새로 성전 건축을 하려고 부지도 마련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그 시골교회에서 성도들이 100여명 정도 될 정도로 영적인 부흥도 되어 있었어요. 마침 최 목사님이 가신 지 2년여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마침 마산 한마음교회 담임이던 강석준 목사님이 서울로 가시면서, 본부에서 저를 적임자로 생각하고 보내시니 생각지도 않게 마산 한마음교회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20039월 마산 한마음교회 부임, ‘예수 제자 세우는 것이 전부라는 비전 밝혀

    교회 역사도 길고, 교회당 규모는 컸지만 여러 모로 함안 다락방교회와 달랐다. 기존 교회에서 출발했고, 강석준 목사가 오랫동안 사역했던 곳이어서, 영적인 흐름도 조금은 달랐던 것이다.

    하지만 나 목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 제자 세우는 것이 전부라는 중심을 밝히며, 오직 다락방전도운동의 흐름이 교회의 방향임을 선포했다.

    우리 교회 특징은 훈련 중심으로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본부의 흐름 속에 있다보니 자연스레 일꾼들이 발견되고, 키워지고, 세워졌어요. 우리 교회 중직자들은 그렇게 세워지신 분들입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렘넌트들 가운데 신학생들을 많이 키웠다는 점입니다. 한 해에는 15명이나 RTS에 입학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 규모에 비해, 부교역자들이 많은 셈이다. 이 부교역자들은 남해, 제주, 울산, 서울, 필리핀 등등 한 지역과 한 나라를 살리는 전도자, 선교사로 세워지기도 했다.

    이처럼 훈련과 훈련되어진 전도제자들이 교회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면서, 나 목사는 특히 A국 선교에 올인했다. 한 달이면 2번 이상 해외 사역을 하면서, A국에 신학교 4군데와 예비신학교 1군데를 세웠다. 이미 오랫동안 현지인 목회자, 전도제자들이 각 교회, 지교회마다 복음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A국은 공식적으로 복음운동이 어렵고, 많은 목회자들에게 문이 닫히기도 했어요. 제가 가는 것도 위험할 수 있지만, 저는 당당하게 말해요. 너희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살리기 위해 들어왔다고 말합니다. 많은 열매, 성경적인 복음운동이 일어나고 있지요.”

    이런 나 목사의 선교 사역에 대해, 교회와 중직자는 아낌없는 후원을 한다. 평일 사역은 제자들 중심으로 지교회, 후대 사역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한 동안 A국 사역이 어려워지면서, 무비자인 제주도로 일꾼들을 불러들이면서, 이번 제주 대정임마누엘교회가 설립된 것이다.(11면 참조)

     

    절대제자 키우며, 다락방전도운동에 힘이 되는 교회

    마산 한마음교회에 부임할 때부터 방향 맞췄던 절대제자’, 현재의 교회를 이끌어가는 힘이기도 하다. 300여명의 성도들로 수적인 부흥도 이루고, 새 성전을 위해서도 기도중이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에 방향 맞춘 절대 제자를 지속적으로 키우며, 237나라 살리는 우리 전도운동의 방향에, 우리 교회가 힘이 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기도제목이며 비전입니다.”

    목회자와 상관 없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고 계신다고 증거하는 교회. 마산 한마음교회의 부흥은, 237나라 살리는 교회로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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