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 급격히 진행, 우리나라는 13%, 일본은 27%

작성일 : 16.10.04 15:55 | 조회 : 871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최근 경제수준의 발전과 의료과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우리나라는 2009년에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0%를 넘어 고령화 사회가 되었다. 통계청은 수명 연장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가 꾸준하게 늘어남에 따라 2018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3%가 되어 고령사회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6년에는 20.8%를 차지하며 급격하게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기준 주요국 가운데 노인 인구 비율은 일본이 27.3%로 가장 높고 이어 이탈리아 22.7%, 독일 21.4% 순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 13.0%로 낮았지만 이후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돼 2050년엔 이 비율이 35.9%로 세계에서 2번째에 위치할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노인 비율이 7%에서 21%까지 단 27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급격하게 초고령 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오래 전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의 경우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일본 여성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대에 들어섰다. 일본 여성 10명 중 3명은 65세 이상이라는 얘기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19일 ‘경로의 날’을 맞아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16년 9월 15일 현재 3,461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의 27.3%로 사상 최고치다.
    65세 이상 남성은 1,499만명으로 전체 남성 인구의 24.3%, 여자는 1962만명으로 전체 여성 인구의 30.1%를 기록해 여성의 경우 노인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또 65세 이상 인구를 연령별로 세분하면 70세 이상 2437만명(총 인구의 19.2%), 75세 이상 1697만명 (총 인구의 13.4%), 80세 이상 1045만명(총 인구의 8.2%)으로 일본인 12명 중 1명은 80세 이상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2016년 기준 주요국 가운데 노인 인구 비율은 일본이 27.3%로 가장 높고 이어 이탈리아 22.7%, 독일 21.4% 순으로 조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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