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총회 제104회 정기총회 개최

총회장 황형식 목사 추대

작성일 : 19.10.05 23:58 | 조회 : 12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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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황형식 목사 추대

     

    예장대신총회 신임원

     

    대신 제54회 총회가 우리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12:2)란 주제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56개 노회 중 54개 노회가 참여했고, 총 대의원 401명 중 308명이 출석함으로 개회됐다.

    과거 백석과 대신의 교단 통합 당시 대신의 이름을 지켜낸 이래 4년째를 맞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내실화와 더불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제들이 상정됐다. 이를 보여주듯 이번 총회 임원선거에서는 모든 임원후보들이 단독으로 입후보함으로써 만장일치 박수로 축복 속에 임원이 꾸려졌다.

    대신총회는 총회장 황형식 목사(장항성일교회)와 부총회장 이상재 목사(함께하는교회), 임면재 장로(정원교회)를 비롯해 서기 강문중 목사(인천주님의교회), 부서기 홍상표 목사(겨자씨교회), 회의록서기 모연구 목사(갈릴리교회), 부회의록서기 송재권 목사(동문교회), 회계 용승복 장로(팔복교회), 부회계 김관선 장로(한길교회) 등이 54회기 동안 교단을 섬기게 됐다.

    다만 총무 후보 조강신 목사에 대해서는 연임 여부에 논란이 일며 현행법대로 신임투표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어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68표 중 찬성 180, 반대 86, 기권 2표로 조강신 목사가 총무 연임에 성공했다.

    황형식 신임총회장은 지난 1년간 부총회장으로 총회장님과 임원들, 여러 목사님들을 만났던 시간이 참 행복했다이제 저는 대신교단의 총회장으로 교단의 성장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적 가치관을 확립해 나가겠다. 대신의 역사관을 확실히 정립하겠다. 작지만 강한 교단, 바른 교단, 하나님이 칭찬하시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교단으로 세우는데 하나의 디딤돌을 놓겠다부족하지만 많은 지지와 격려, 후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신을 바탕으로 바른 교단, 좋은 교단으로 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신총회에서는 전국 노회에서 19개 헌의가 상정됐다.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여부 조사 여성목사 안수 총회회관 건립 노회합병 총회 상회비 인하 정관백 전도사 순교자 추대 총회장 임기 2선거관리위원장을 직전총회장으로 계단공과와 구역공과 제작 호남 지방신학교 설립 미주남부노회 신학교 설립 등의 헌의안이 상정되어 다뤄졌다. 이 가운데 총회장 임기는 기존의 1년으로 유지됐다. 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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