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총회 제104회 정기총회 개최

총회장 신인수 목사 추대

작성일 : 19.10.05 23:54 | 조회 : 13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예장고신총회

    총회장 신인수 목사 추대

    순장총회와의 통합·순교자기념관 설립, 중점 사업으로 꼽아

     


    예장고신 총회 제
    69회 정기총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서 개최됐다.

     

    고신 총회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제6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첫날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신수인 목사가 과반수 득표로 신임총회장에 추대됐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박영호 목사가, 장로 부총회장은 윤진보 장로가 당선됐다.

    충남 천안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한 총회는 교회다운 교회 칭송받는 교회란 주제로 총대 5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신총회는 직전 부총회장인 신수인 목사를 총 501표 가운데 찬성 472표로 득표해 신임총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목사 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박영호 목사가, 장로 부총회장에는 윤진보 장로 후보와 우신권 장로 후보가 접전을 벌인 끝에 윤진보 장로가 당선됐다.

    신수인 총회장은 오늘날 한국교회가 많은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다시금 교회다운 교회, 칭송받는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 힘써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 먼저 고신 총회에서 말씀 중심의 신앙의 힘으로 교회다움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신 총회장은 총회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먼저 순장 총회와의 통합 안건을 꼽았다. 신 총회장은 순장 총회와의 교류위원회를 통합준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적극적으로 통합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 회기 내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장 총회는 과거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점에서 예장고신 총회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목회자 최소 생활비 대책 총회 설립 70주년 준비위원회 고신순교자 기념관 설립 추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독소조항·동성애 합법화 저지 등을 제69회기 중점 사업으로 선정했다.

    고신총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순장총회와의 교류추진위원회순장총회와의 통합준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구체적인 교단 통합 논의에 나서기로 했고, 오는 2022년 교단 설립 70주년을 앞두고 고신총회 설립 7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관심을 모았던 한기총과 전광훈 대표회장을 이단옹호단체와 이단옹호자로 규정하자는 제안은 한 해 동안 연구한 뒤 내년 총회에 보고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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