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신총회 제104회 정기총회 개최

총회장 이주형 목사 선출

작성일 : 19.10.05 23:51 | 조회 : 12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예장 합신총회 제104회 정기총회

    총회장 이주형 목사 선출


     

    예장 합신측 제98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효성동에 위치한 강성장로교회(이철호 목사)에서 전국 21개 노회에서 모두 177(목사 109, 장로 68)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이철호 총회장은 시대를 분별하고 충성하는 종이 되자’(12:1-2)를 주제로 오늘날 수많은 한국교회들이 개혁주의를 얘기하면서 인본주의와 개인주의에 빠져있다면서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인 하나님과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개회예배와 성찬식에 이어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회무처리에 들어간 합신총회는 회원 호명에 이어 총회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합신총회는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해 총회장을 비롯한 모든 총회 임원들을 선출해 오고 있다. 부총회장이 총회장에 자동추대 되거나 단독후보로 총회장에 선출되는 것과 달리 총회장도 규칙에 따라 현장에서 투표로 선출하게 되는데 보통은 지난 1년 동안 부총회장직을 역임한 후보가 총회장에 투표로 선출된다.

    이에 따라 올해도 현 부총회장인 이주형 목사(경기서노회. 오정성화교회)가 총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총회장에 무난히 선출됐다. 이주형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최근들어 사회적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한국교회 갱신은 나 자신부터 개혁되는 것이다. 합신총회가 펴오고 있는 바른 신학과 바른 신학으로 한국교회 갱신운동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우종휴 목사(경북노회. 구미 황상교회)1차 투표에서 총대 188명 가운데 106표를 얻어 무난히 당선됐고 역시 과반 득표에 성공한 정치도 장로(인천노회)가 장로부총회장으로 선출됐다.

    합신총회는 정치색을 배제하고 알차고 생산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타교단과 달리 부총회장이 시무하는 교회나 일반 리조트, 대학 강당에서 총회를 열지 않고 총회장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총회를 열어오는 전통을 갖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모두 22개 안건의 헌의안이 상정됐는데 가장 크게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안건은 예장고신교단과의 합동 추진, 선교단체 인터콥과 두날개 컨퍼런스 운동 등이 비성경적인 이단적인 요소가 있는지 검증, 담임목사 세습 금지, 공예배를 벗어나 각종 야유회나 체육대회 등에서 축도가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는데 축도에 대한 올바른 규범은 무엇인가?, 이혼한 목사에 대한 권징 문제와 ‘WCC 부산 총회 반대 성명서 채택, 차별금지법 반대 투쟁 문제 등을 다뤘다.

    합신총회는 지난 1981년 합동신학원(,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을 총회 신학교로 인준하며, 예장합동측에서 분리돼 나와 창립됐으며,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이념으로 개혁주의 신앙을 펴 나가고 있다. 현재 21개 노회, 883개 교회, 교인수 154천여 명의 교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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