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로 충분한 제2의 크로스비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크로스비 전도학교

작성일 : 19.10.28 10:50 | 조회 : 84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그리스도로 충분한 제2의 크로스비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크로스비 전도학교

     

     


     

    진실로 내가 믿기는 내가 육체적으로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찬양을 위함이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찬양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믿는다. 만약 나의 육신의 눈을 떠서 세상의 것으로 장애를 받았다면 내 어찌 그토록 많은 찬송시를 쓸 수 있었으리요. 인생이 그다지 길지 않기에 설교를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알게 하련다.

     

    영혼의 찬양 전도자패니 크로스비는 뉴욕 빈민가에서 출생했지만 생후 6주만에 시력을 잃은 맹인으로 94세까지 살면서 일생동안 무려 8,000여곡을 작시한 찬송작가이자 여류시인이다. 찬송가에도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오 놀라운 구세주등을 비롯해 주옥같은 찬송가를 많이 작시했다. 맹인 음악가 알렉산더 반 알스타인과 결혼했으며, 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이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을 가지고 찬송시를 기록했다.

    ,육적으로 무너져 가는 이 시대, 크로스비와 같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적, 육적으로 어두운 사람들, 그리스도로 충분하지 못한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충분하게 하는 크리스비 전도학교로 일어나게 하는 것이 사명이라는 박진태 목사(부활생명교회)와 권우정 사모의 고백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내 인생의 스토리를 엮어 오신 하나님그 중 대표적인 것이 시각장애인이 되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박 목사는 15살 나이에 중도실명해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다.(가지게 되었다) 대학시절 복음을 듣고, 대학선교국 경기지부 대학생으로써 훈련받고 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에 따라, 졸업후 2004RTS(렘넌트신학연구원)에 입학했다. 졸업 후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2016년 경기동남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이후 20171031, 부활생명교회라는 가정교회로 개척해 가정에서 예배드리며 크로스비전도학교를 통해 시각장애선교사역에만 집중해서 하고 있다.

    권 사모는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고, 맹학교에서 한 생활 지도교사에서 복음을 듣게 되었다. “그 때 당시 놀면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복음을 들었던 것 같은데 정말 의심 없이 믿어졌어요.”그렇게 복음 속으로 들어와 이후 RTS로 인도받게 되었다.

    사실 박 목사는 처음부터 시각장애선교를 마음 담았던건 아니다. RTS 재학 당시, 시각 장애 선교보다 대학사역을 평생 자신의 사역으로 붙잡고 있었다. 당시 선포된 나만이 할 수 있는 전도 찾으라는 메시지를 언약으로 잡고 기도하던 중에 다락방 내에 시각장애선교 놓고 기도하는 크로스비 선교회에서 연락이 닿았다. 당시 권 사모가 박 목사에게 시각장애 선교 두고 앞장서세요!”라고 당차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게 크로스비 선교회 모임 속에서 시각장애선교가 자신이 해야 할 하나님이 주신 사역이라는 것을 깨닫고 2016618, 지속적 말씀흐름 따라갈 수 있도록 크로스비 전도학교를 인도받게 되었다.

     

    호흡있는 자마다 주를 영접하라 우릴 지으신 주를 찬양하라

    현재 크로스비 전도학교는 격주로 수요일마다 서울 홍제동 소망교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이 되었다. 소망교회 정근모 담임목사와 교인, RTS 동기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찬양, 기도와 함께 복음편지와 다락방 기초메시지를 나누고 있다. 외출이 어려워 참여하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영상을 촬영해 들을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Crosby Mission TV 크로스비선교회) 채널을 통해 찬양 다락방 영상을 올려 소통하고 있다. “저희 영상을 통해 그리스도면 충분하다는 답을 누렸고 찬송으로 고백했던 크로스비처럼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영육으로 어두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로 충분하게 하는 크로스비로 일어나게 할 수 있도록영적으로 전달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라는 박 목사의 고백이다.

    지난 1012일엔 용산구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서 문화 캠프 할 수 있는 거리 공연(버스킹)에 초청받아 캠프팀과 복음 증거 하는 찬양사역에 쓰임받기도 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운데 있으니 찬양사역의 문도 열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세계복음화 속 시각장애인들 살릴 후대, 하나님이 주신 귀한 후대 천명, 소명

    크로스비 전도학교를 이끌고 있는 박 목사와 권 사모는 크로스비 선교회에서 권 사모와 교제하게 되었고, 세계복음화 언약 속에서 시각장애인이라는 천명, 소명, 사명이라는 것을 붙잡고 결혼했다. 이듬해 하나님은 박 목사 부부에게 후대, 아들 천명이를 주셨고, 올해 딸 소명이가 태어났다. “저희 자녀들이 아빠, 엄마가 가지 못하고, 할 수 없는 부분을 도와 하나님이 주신 세계복음화 속 시각장애인 선교할 수 있는 천명, 소명을 가지고 올바른 제자로 자라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 목사는 전도학교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가운데 지속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현재 3주년을 맞이했고, 그 시간 속에서 크로스비 부부처럼 저희 부부가 만나 후대를 키우게 된 것이 최고의 응답인 것 같습니다. 저희만이 할 수 있는 사역 인도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되고 은혜됩니다.”라고 고백했다.

    크로스비 전도학교를 박 목사는 나의 CVDIP,하나님이 받으시는 삶의 예배”, 권 사모는나의 삶의 이유라고 표현했다. “크로스비 선교 자체가 천명, 소명, 사명이잖아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그 사역을 위해서 나의 삶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로 살고 싶어요.”라는 권 사모의 고백, “제일 먼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것, 우리의 과거와 현재에 당한 모든 일은 복음을 알게 하시려고, 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소명과 사명이 담겨 있음을 나의 노래로 이야기 하는 찬양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를 통해 우리 후대가 바울과 디모데 언약의 사명의 눈물이 통하도록결국엔 저희 가족이 음악이라는 기능으로 하나의 가족 찬양팀이 되어서 시각장애 RUTC현장 순회하는 사역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는 도구로, 복음을 전파하는 찬양 스토리텔러로 살고 싶다는 권 사모와 박 목사의 고백이다.

    크로스비의 찬송 시에는 한 구절 한 구절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과 은혜의 간증이 녹아 있다. 박진태 목사와 권우정 사모도 제2의 크로스비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후대 (천명, 소명이)에게 전달되어 찬양으로 시각장애선교에 쓰임 받는 전도자가정이 되길 기도한다.

    유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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