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북미주산업인대회 개최, 문 닫는 미국교회 살릴 중직자 산업인 330여명 참석

전 세계 15개 연합회 57개 지회 세워져

작성일 : 19.09.09 16:11 | 조회 : 47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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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제14차 북미주산업인대회를 기념하며 단체촬영한 모습

     

     

    전 세계 교회는 문을 닫고 있다. 목회자들은 영적인 힘을 잃고 성도들은 정체성을 잃었으며, 후대들은 세상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1950년도부터 성공주의목회와 번영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빠른 속도로 원색복음이 사라져가는 가운데, “매년 6000개에서 10000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2018 라이프웨이리서치에서는 통계조사를 밝혔다. 이러한 영적인 흐름 속에서 오직 복음 하나로 미국과 전 세계 교회를 살릴 북미주 목회자, 산업인, 중직자, 렘넌트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2()부터 4()까지 23일간 시애틀 힐튼밸뷰호텔에서 제14차 북미주 산업인대회가 진행됐다.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약 330명의 전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 닫는 미국교회를 살리자(왕상 18:1-15)’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14차 북미주 산업인대회에서는 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총재 류광수 목사의 강의와 산업인 네트워킹, 주제별 패널포럼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작년대비 미주 영산업인의 참여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 가운데 39명의 신임 임원들이 세워졌다.

    전 세계 15개 연합회 57개 지회 세워져

    현재 전 세계 산업인회는 국내 9, 해외 6개 연합회로 총 15개 연합회와 57개 지회가 세워져 있다. 그중 북미주에는 2000년도 3월 첫 해외지회 LA지회가 창립되면서 현재까지 총 11개 지회가 세워져 있다. 올해 제14차 북미주산업인대회에서는 워싱턴, 시카고, LA, 뉴욕, 휴스턴, 토론토, 시애틀 7개 지회에서 총 39명의 신임 임원들이 임명됐다.

     

    깊은 포럼을 나누는 산업인 소통의 밤

    북미주연합회 영산업인회 회장 이용호 장로의 사회로 제14차 북미주산업인대회 개막식 1부가 시작됐다. 최규선 장로가 유영호 장로에게 대회기를 전달받아 힘차게 흔들었고, 곳곳에서 전도자들의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어 세계산업선교회 회장 소가나오유키 장로의 개회사와 최규선 장로의 환영사, 그리고 세계산업선교회 상임부회장 박상회 장로의 세계산업선교회 소개가 이어졌다. 개막식 1부는 김동권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곧이어 개막식 2부에서는 시애틀에서 13년 만에 열리는 집회를 축하하며 시애틀 지역과 미주 전 지역 전도자들의 환영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이성호 장로(시애틀 그리스도언약교회)는 오보에 솔로로 무대에 올라 영화 Mission 주제곡 ‘Gabriel’s Oboe’를 연주했고, 이어 미주 목사모 중창단이 찬양메들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마지막으로는 시애틀 지역 목회자와 중직자, 렘넌트들이 함께 하는 시애틀 찬양대의 찬양이 온 대회장에 은혜롭게 울려 퍼졌다.

    개막식을 마치고 저녁 830분부터 10시까지는 산업인 소통의 밤이 열렸다. 산업인 소통의 밤은 최규선 장로의 인도로 시작되어 총 9가지 키워드로 그룹이 나누어진 가운데 포럼이 이루어졌다. 9가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정치외교선교, 미디어선교, 문화예술선교, 금융선교, 비즈니스선교, 사회복지선교, 의과학&상담치유, 교육연구선교, 인턴십운동.

     

    북미주산업인대회 둘째 날에는 산업인들을 향한 두 강의 언약의 말씀이 선포됐다. 이재남 목사의 은혜로운 찬양인도로 전도자들은 말씀 받을 준비를 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했다. 이소망 안수집사(시애틀영산업인회장)의 사회로 1강 메시지가 시작되고 이성호 장로(시애틀산업인지회장)가 대표기도 후, 곧이어 류광수 목사가 ‘VVVIP-First Mission’의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먼저 류 목사는 이곳에 모인 산업인, 중직자 여러분들은 대통령도 할 수 없고, 의사들이 할 수 없고, 과학자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라며 전도자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업인, 중직자의 첫 번째 미션을 전달했다. “절대 속지 말라. 중직자가 속지 않고 응답 받으면 교회가 살아난다. 중직자가 가장 먼저 복음의 언약과 응답을 누리면 가는 곳마다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실 것이다.” 1강 메시지 이후에는 임명식이 진행되어 7개 지회에서 총 39명의 세계산업선교회 미주 신임 임원들이 세워졌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북미주 영산업인들을 위한 특별 시간으로 류광수 목사와 영산업인의 간담회가 열렸다. 30분간 진행된 영산업인 간담회에서는 영산업인들이 갖고 있던 궁금증과 기도제목을 나눴고, 이에 류광수 목사는 237센터와 237훈련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선교기업의 언약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류 목사는 영산업인들에게 세 가지(세계관 확립, 말씀기도전도, 현금(경제))을 정리할 것을 당부하며 영산업인선교국의 비전을 제시했다.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 패널포럼 이후 이어진 2강에서는 이동혁 집사(토론토영산업인회장)의 사회와 김성종 장로(토론토산업인지회장)의 기도로 중직자의 마지막 미션이 말씀으로 선포됐다. 류 목사는 산업인, 중직자의 첫 번째 미션이 속지 않는 것이었다면, 마지막 미션은 빼앗기고 놓친 것을 회복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미국과 전 세계를 살릴 교회를 회복하고 반드시 후대에게 전달하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2강 예배 후에는 RU(Remnant University)를 위한 특별헌금시간이 이어졌다. RU학장 김철연 목사는 그동안 수많은 목회자, 중직자, 산업인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후원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RU는 복음이 확실한 목회자와 전도제자 세우는 학교, 다민족 지도자를 세우는 학교, 중직자와 렘넌트를 훈련시켜 현장을 살리는 학교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2강 예배는 이덕신 목사(아메리카장로회개혁총회총회장)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마무리됐다.

    14차 북미주산업인대회는 수요일 오전 마지막 3강 메시지(영원한 미션-16:25-27)와 임명식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임명식에는 RU교무처장으로 김상범 목사가 새롭게 임명 받게 된다. 내년 북미주산업인대회는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함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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