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복음교회 헌당예배 및 임직감사예배

126년 된 호주 침례교회 교회당 양도

작성일 : 19.09.09 15:31 | 조회 : 50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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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년 된 호주 침례교회 교회당 양도, ‘마음껏 후대 위한 사역 펼칠 것

     

    호주 시드니복음교회(이정신 목사)는 지난 14일 저녁 오후 7시 헌당예배와 렘넌트 운동의 발판이 될 장로 2, 안수집사2, 권사 2명 등 6명의 중직자를 세우는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헌당예배와 임직감사예배는 호주침례교단 소속 던다스침례교회의 헌신과 시드니복음교회의 기도 속에서 이뤄진 감사예배여서 신선한 화제를 전했다.

    던다스침례교회(DUNDAS BAPTIST CHURCH)는 시드니 서쪽 던다스 마을에 126년 전에 지어진 작고 아담한 예배당으로 보호가치가 인정되어 호주 문화재로 등록되어있는 호주 기독교 유산이다.

    이 교회 담임 목사인 아서 맥컬러 목사(Rev. Arthur MacCullagh)가 한인 장로교 시드니복음교회(SDYNEY GOSPEL CHURCH) 이종환 선교사와 만남의 축복은 21년 전 부터였다. 1998년 봄, 이종환 선교사는 시드니 던다스 지역에 첫발을 내딛고 목회를 시작했다. 당시 마땅한 예배당이 없어 주일예배 공간을 얻기 위해 던다스침례교회의 문을 두드렸다. 당시 아서 맥컬러 목사는 이종환 목사의 사정과 그의 목회 신앙을 확인하고 흔쾌히 시드니복음교회가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후 아서 멕켈러 목사는 복음전도가 되어지고 후대들이 교회를 찾아오고 교회다운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시드니복음교회의 다락방전도운동에 감사했고 제대로 복음운동 할 수 있도록 유서 깊었던 던다스침례교회당을 시드니복음교회에 양도하기로 결심했다.

    교회를 양도하는 과정에서 아서멕켈러 목사는 교회 공동의회는 물론 호주침례교단의 승인 절차를 은혜롭게 진행했다.

    당시 아서멕켈러 목사는 양도이유를 그들은(시드니복음교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구원함을 얻는다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호주교회의 희망이다. 그들은 교회의 진정한 모습을 회복시키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그들을 지켜봤으며 함께 해왔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만 전하는 그들을 혹시 누군가 이단이라고 하면 그자가 틀린 것이다. 나는 그들을 믿는다라고 밝혔다.

    아서 맥컬러 목사는 126년된 교회당을 양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동의회를 통해 기존 교회를 청산하면서 남은 헌금 2만불 전액을 시드니 복음교회에 헌금했다. “이 헌금은 마땅히 하나님의 것이지 우리 것이 아니다. 마땅히 시드니복음교회가 맡아야 한다고 기부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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